최근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가상현실(VR) 산업이 고도화됨에 따라 사용자 혹은 특정 인물과 동일한 외형을 지닌 '3D 아바타'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3D 아바타 생성 기술은 입력된 영상의 제약으로 인해 화질이 저하되거나 부자연스러운 결과물을 도출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이러한 가운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공지능대학원 백승렬 교수 연구팀이 영국 애버딘대학교(University of Aberdeen)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영상에 노출된 신체 범위에 맞춰 최적화된 3D 아바타를 생성하는 인공지능 모델 '플렉시아바타(FlexiAvatar)'를 개발하여 학계 및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본 성과는 지난 9월 스웨덴 말뫼에서 개최된 컴퓨터 비전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